열내리는 방법 모음


아이가 열이 나는게 제일 무서운것 같아요. 이번에 저희 아이가 열이나서 고생할때 온갖 방법 다 써보고 효과 보았던 몇가지 방법을 알려드려요. 제가 인터넷을 검색해 해봤던 방법이나 전문가가 말한 방법 몇가지 올려봐요.

열내리는 방법 모음

1. 베이비맛사지 선생님이 알려주신 방법
열이나면 혈액순환이 안되어 손발이 차가워진다고 해요. 그래서 발바닥, 손바닥, 엄지손가락, 엄지발가락 순서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그리고 귀를 세로로접어 접힌 귀 끝을 눌러주면 열 내리는데 효과가 있다고해요. 그 다음으로 미온수로 닦아주고 배꼽아래 장쪽을 물레방아 마사지해줘서 가스를 빼주라고 합니다. 보리차도 수시로 마시게 하구요.

2. TV에서 한의사가 알려준 방법
칡, 배를 생즙으로 짜서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칡을 구하기가 힘들어 현실적으로는…
연근 생거와 오렌지주스를 갈아 먹이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애가 아픈데 연근사러 마트가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요 두가지 방법은 못써봤어요. 또 한가지 두부를 꽉 짜서 거즈에 펴발라 이마에 올려 놓으라고 합니다. 두부는 제가 해봤는데 좀 불편해요. 두부가 무거워서 그런지 움직이는 아이들한테는 잘 맞지 않아요. 자꾸 흘러내리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잘때 해봤어요.

3. 인터넷 검색해서 해봤던 방법
찬수건을 머리에 올리고 얇은 이불을 몸에 덮어주고 미온수로 족욕을 30분정도 하는 방법이 있어요. 5분마다 뜨거운물을 조금씩 부어 물온도가 내려가지 않게 해주고요.

여러가지 방법중에 맞는 방법도 있고 잘못된 방법도 있겠지만 제가 효과 본 것도 있어요.

    베이비 마사지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손발 맛사지와 배꼽아래 장맛사지요. 장맛사지할때 아이가 불편한지 못만지게 하더라구요. 정말 가스가 차서 그랬던것 같아요.

    두번째는 보리차는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보리차를 끓여서 보온병에 넣어놨다가 따뜻한 보리차를 수시로 마시게 했어요. 물을 많이 마셔 열이 소변으로 빠지게 한다고 하더라구요.
    열이 난다고 차가운 물을 주면 안되고 따뜻한 물을 주셔야해요.

    세번째 효과본것은 족욕은 22개월 아기도 좋아했어요. 조금 기운이나면 물장난처럼 느껴지니까 잘 하더라구요. 아이가 열이나면 옷을 벗기라고 하는데 맛사지 선생님도 옷은 벗기지말고 입히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담요 대신 위에만 내복을 입혔어요.

    그리고 두부를 이용해보기도 했는데 불편해서 집에 있던 양배추를 응용해서 머리에 찬수건대신 올려주었어요. 양배추는 젖말릴때도 쓰잖아요. 양배추가 열을 잘 뺏더라구요. 양배추잎을 시원하게 해서 머리에 올려놓고 움직이지 않게 젖은 손수건으로 감싸줬어요.

    어느정도의 열은 해열제 먹이지 말고 몸안에서 싸우도록 해줘야 한다고도하고 해열제 먹이는것도 불안해집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해열제 한번 먹이고 열 잡았어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아이 열나서 힘드실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