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다른 일본의 소주 마시는 방법


일본에서 마시는 술이라면 역시 맥주가 최고겠지요? 하지만 일본 소주도 맥주 못지않게 많이 마신답니다. 특히 한국의 소주와는 다르게 마시는 방법도 여러가지인데요. 오늘 제가 가르쳐 드리려고 합니다.

일본여행에 하시는분들! 한번 드셔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네요. 우선 보통 자주 마시는 소주의 하나인 쿠로키리<黒霧島>라고 합니다

도수는 25도인데요. 가격은 슈퍼에서 사신다면 아마 1000엔 내외로 사실것 같습니다. 혹은 보통 이자카야에서 드신다면 한잔에 300엔-600엔 사이로 드실 수 있을거에요

참고로 제가 일하는 가게는 한잔에 500엔입니다. 제가 일하는 가게에서 키핑 중인 보토루<병> 들인데요. 가게에 자주 들리시는 손님들께서 한 병 사서 마시고 남긴건, 저렇게 적어서 보관한답니다. 가게에서 한병으로 사는건 대략 2000엔-3500엔 정도 합니다.

1. 롯쿠<ロック>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롯쿠라고 하는데 저정도되는 컵에 얼음을 넣어서 술을 따라 마시는 방법인데요. 아마 진한 술맛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술을 정말 좋아하시는분들께 추천하는데, 그래도 도수가 25도니 많이 드시는건 비추에요.

    2.미즈와리<水割り>

    아무래도 25도라는 도수가 부담되신다면, 물에 타서 드시는건 어떠세요? 긴컵에 얼음을 넣고, 술1/3, 물2/3 정도 넣어서 마시는 방법입니다.

    3.오유와리<お湯割り>

    이 방법은 좀 독특한데요. 뜨거운 물을 2/3정도 넣고, 술을 1/3을 넣어 마시는 방법입니다. 실은 저도 아직까지 마셔본적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추운겨울에 마시기에 좋을 것 같아요.

    이건 다른 종류의 술인데요. 생각보다 크기가 큽니다. 큰 병인만큼 가격값을 하는거 같아요저기 보이는 마왕<魔王>은 한잔에 1000엔; 한병에 20000엔을 넘는다고 합니다.

    일본 여행 하시는분들 오늘은 전통 일본 술 한잔 어떠세요?